늘 봄처럼 따뜻한 마음으로
상담심리학과와 함께하는 학생회 '늘 봄'
2025학년도 상담심리학과 학생회장 최은교, 부학생회장 김지서입니다.
상담심리학과 18기 학생회 이름은 ‘늘 봄’입니다.🌸
늘 봄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언제나 함께하고,
늘 학우분들을 지켜 봄-이라는 두 가지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
‘늘 봄’은 여러분들의 대학 생활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
언제나 곁을 지키는 든든한 학생회이자 친구가 되겠습니다.
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는 이 시점에서,
여러분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여정에 작은 힘이 되어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.
늘 봄처럼 따뜻한 마음으로,
조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우분들의 아름다운 매일을 응원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!